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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노래
시와 영상 | 2010/09/05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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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우 2010/08/29 11:18 L R X
70년대 "풀과 별" 의 시필 연상,,그래도 동양적 낭만주의 기반위에 다져진 월하시묘 로소이다 , ㅡ 메일답신
박한 2010/08/29 13:17 L R X
꿈을 품고무언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을 시작하십시요.
이영순 2010/08/30 05:00 L R X
이멤판 , 귀한데유,,다라롸아ㅡ이찌의목소리와 간주 호른,가을 시의 분위기, 완전 특식입니다
김상곤 2010/09/05 08:17 L R X
여름에서 가을까지 ,,그거리가, 꽃담처럼 늘려 있어요, 시의 평형법이라고하지요?,,,
김영목 2010/09/05 09:35 L R X
그런 법 , 그런양식, 그런 바닥시 형태 생각하지 않고,, 막춤 추듯이 춤추는 영혼의 발자국 따라 추는 시 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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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송하는 소리 있어 기쁘다.
김영목 교수의 문화칼럼 | 2010/09/05 04:44

순교자들의 피의 기록인 “형장명상록” (1987 독일어판)을 읽으면서 찬송과 노래는 기쁜 사람들만이 부르는 것이 아니라, 고난과 박해, 핍박속에서도 찬송은 힘이요 위로요, 간증이며 영생을 찬미하는 소망임을 알게 된다.

빌립보성 감옥에 갇힌 囹圄의 몸이었던 바울과 실라는 옥터가 움직이고 옥문이 열린 만큼 힘찬 노래로 하나님을 찬미했다. (행16:25). 겟세마네의 고뇌와 골고다의 뜨물같은 치욕을 미리알고 계셨던 예수님께서도 “찬미하면서 감람산으로 올라갔다.” (마26:30). 성서해석학자 R. E Prothero 의 증언에 의하면, 카타콤의 성도들은 수난의 하루가 열리는 아침이면 시편73편을, 그 괴로운 하루가 닫히는 저녁이면 시편14편을, 공포의 위협이 몰려오면 시편 42편을 연독했었다고 말한다. 고난의 생활을 찬미로 극복해 나갔다. 신앙의 전사, 종교개혁의 대 선구자 존 위클리프 역시 순교의 최후순간에도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시118:17) 고 노래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1415년 6월 6일 믿음의 용사 <요한 허스>는 교회를 모독한 이단이요, 악마라고 써붙인 모자를 쓰고 <지기스문드>왕 앞에 섰다. “아직도 기회는 있다. 네 소신을 취소하겠는가?”라고 왕이 묻자 그는 쇠사슬에 묶인 채 무릎을 꿇고 시편31편을 노래했다.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나로 영원히 부끄럽지 말게 하시고

주의 의로 나를 건지소서

내게 귀를 기울여 속히 건지시고

내게 견고한 바위와 구원의 보장이 되소서.

이렇게 노래를 올릴 때 그의 쇠약한 육체는 불이 붙었고 그의 영혼은 하늘나라로 옮겨갔다.

종교개혁가 마틴루터는 고난과 핍박의 질곡속에서도 지독한 시편애독자 였다.

루터는 시편118편, 4편, 110편, 2편, 46편을 특별히 사랑했다. 루터의 처절한 영적싸움에서 항상 용기를 복돋우어 주던 시는 ‘내 주는 강한 성이요’라는 찬송을 지은 시편48편이다.

“나를 단죄하기 위하여 Worms국회에 모인 악마의 수가 그 건물의 기왓장 수만큼 많다 할지라도 나는 단연코 가리라.” “산이 비록 바다로 옮겨 빠질지라도 나는 겁날 것이 없다.” 이 모든 루터의 투지와 용기는 시편46편의 찬송에서 우러나온 것이다.

신앙인에게 믿음의 삶을 더욱 굳건히 지키게 하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찬송이다. J. 샌더스 (Sanders)의 변함없는 증언 처럼, “찬송은 받은 은혜에 대해 감사하며 찬양을 돌리는 의지(Will)이다.”

아무것도 가지지 못하거나 내 놓을 것이 없는 우리라 할지라도 모든 것을 가지신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유일한 선물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찬송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것은 받은 축복에 대해 찬양을 돌리는 것이다. 우리는 어린양을 부요하게 해드릴 수 없으나 그의 이름을 찬송함으로써 그의 마음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비록 우리가 그의 영광에 대해 다 알 수는 없더라도 우리는 시편기자와 함께 찬송에 동참할 수 있다.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 성호를 송축하라” (시103:1)

믿음의 길은 피로 얼룩진 순교의 길이다. 언제나 극복해야 할 장애와 뛰어 넘어야 할 어려움이 많다. 믿음 생활은 언제나 위험과 위기를 수반한다. 믿음 생활은 항상 저항에 부딪힌다. 믿음 생활은 언제나 선택에 직면한다.

지금으로부터 23년 20일전에 필자에게도 극렬한 풀무속의 시련과 눈물이 있었다. 슬픔속에서도 내가 찬송할 때 소설가 이범선은 “울지 못해 부르는 노래”라고 말했다. 그때마다 나는 하나님께 물었다. “주님 시련으로부터 면제되는 것이 최대의 영적축복이 아니겠지요?” 코엘류는 <피에트라 강가에서 울었다>. 그러나 <나는 서울대학병원 영안실에서 찬송했다.> 나는 그 때 비로소 비극의 눈으로 기쁨의 넓이를 잴 수 있었다. 찬송하는 소리있어 나는 언제나 기쁘고 행복하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찬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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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2010/09/05 08:18 L R X
무거운짐을 나홀로지고,,견디다못해,,,생각나시지요?
김명순 2010/09/05 13:12 L R X
읽는것은 좋아해도 용기를내어,,감사하다는말밖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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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트리오 oratorio
평신도핸드북 | 2010/09/04 22:20

종교적 또는 정신적 성격을 지닌, 비교적 길게 작곡된 음악을
말한다. 오라토리오는 음악 양식상으로 보아 오페라에 비하여
코러스에 중점을 둔다.
오라토리오의  기원은 16세기 중엽에 로마의 카리카 성당
기도소(오라토리오)에서 행한 데서 유래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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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 자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2010/09/04 22:18
우리는 성경말씀에 나오는 "온유" 라는 말을 잘 못 오해하거나
생각하는 것 같다.
"온유한 자는 땀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그러면 온유한 자의 온유는 약한자, 마음 여린 사람, 나약한 사람을
말할까?
아니다. 온유는 훈련된자, 하나님의 나라의 훈련을 받은 사람을
말한다. 하나님외 다른 것의 목적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 "온유한"
"온유한 사람" 이다.
지극히 높은 경지에 오르기 위한 훈련을 받은 사람이다.
교수는 온유한 까닭에 지식을 지배하는 힘을 얻는다.
과학자는 온유하기 때문에 자연을 지배하는 힘을 얻는다.
크리스천은 온유하기 때문에 우주를 지배하는 힘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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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에 대해
이삭줍기 | 2010/09/04 22:15
서양인들은 해바라기를 (페루의 황금꽃) (인디언의 태양의 꽃)
이라고 부른다.
해바라기의 원산지는 미국이다.
태양을 향해서 머리를 돌리기 때문에 해바라기일까?
아니면 선황색 둥근 꽃 모양이 흡사 태양처럼 생겼다 해서
해바라기 일까?
양명문의 (강변)이란 시에
"조락의 처절한 눈망울로 고개를 비틀고 선 해바라기..."
"누우른 사자 대가리를 내어 밀었다."
E. 베라링의 "하오의 한때"에 나오는 해바라기를 묘사한 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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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 전도연의 파격의 기준
세계의 예술 | 2010/09/04 22:13
전도연은 아주 멋진 배우다.
그녀의 배우로서 연기에는 몸 보다 영혼이 보인다.
비평가들은 니스나 깐느의 바다, 오리브 나무, 요트의 풍광 만큼이나
여배우의 파격적 육감을 센치로 계산하고 평가 하지만 나의
생각은 다르다.
전도연이 가장 좋은 배우인 까닭은 그녀의 인터뷰에서 잘 나타난다.
<하녀>에서 노출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벗은 건 내가 아니라 영화속 그녀지요."
비평가나 관객들에게는 <파격>이 있지만 배우는 파격을 뛰어 넘는다.
어쩌면 명배우 전도연은 <본능의 미학>의 영혼의 숨소리로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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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컬럼버스의 기도
엎드려 비는 말 | 2010/09/04 22:10

오 오 주님이시여,
당신의 손에 내 영혼을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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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심 하세요.
촌철살인 | 2010/09/04 22:09
달리는 차 창 밖으로 침을 벧으면 자기 자신의
얼굴을 더럽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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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학점 받은 부시 대통령
유머와 에피소드 | 2010/09/04 22:08
부시 대통령은 유머를 잘 한다. 그것도 아주 서민적인 소박한
유머로... 그가 명예박사를 받는 대학의 졸업식에서 연설했다.
"여러분, 졸업을 축하합니다." 이렇게 연설하다가
B 학점, C 학점 생각이 퍼뜩 떠 올랐다.
"C 학점 학생 여러분, 당신들도 대통령이 될 수 있습니다."
조지 부시가 대학생활에 C학점을 받았다는 것은 이미
전 미국에 공공연한 비밀이다.
이것을 전제로 C학점을 받았지만 지금은 대통령이 되었다는
사실을 유머로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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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과 죄인
논단(Articles) | 2010/09/04 22:05
굳이 뮤로스의 지혜를 빌리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세상을
치열하게 살다보면 사람보는 눈이 열린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자기 자신을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의인(義人)이
있는가 하면, 또 하나는 스스로를 의인이라 생각하는
죄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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