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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단(Articles) 에 해당하는 글225 개 |
2010/09/04 의인과 죄인
2010/08/28 유행의 비판
2010/08/21 위대
2010/08/14 어진일이 적도다.
2010/08/07 견(犬)과 구(拘)
2010/08/01 소나무는 보수주의자이다.
2010/07/24 충고가 칭찬인가?
2010/07/17 괴로운 질문
2010/07/10 불안
2010/07/03 노령의 비극
2010/06/27 뿌리
2010/06/20 비평가
2010/06/13 위험한 사람은
2010/06/06 문화신학(文化神學)이란?
2010/05/30 설교도 전달이라는 의미에서 테크닉이 필요하다.
2010/05/23 옷을 통해 사람을 본다.
2010/05/16 불신앙
2010/05/09 복음의 미학
2010/05/02 성경을 상고 하십시오.
2010/04/25 이것이 사명자의 삶이다.
2010/04/18 하나님의 뜻데로
2010/04/11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2010/04/04 부활은 신앙의 기초가 된다.
2010/04/03 메마르고 허약하도다
2010/03/28 깨어 있으라.
2010/03/21 '그리스도인'은 어떤 사람인가?
2010/03/14 말, 말, 말
2010/03/07 '회개한다.'는 말은 무엇인가?
2010/02/28 우리 동거커플은 경제형인가?
2010/02/21 인간의 마음을 구경하셨습니까?
2010/02/14 열린사회란 무엇인가?
2010/02/14 하나님의 나라
2010/02/13 성령 하나님ㅡ성령의 인격성 (1)
2010/01/31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요구하시는 것
2010/01/28 변화시키는 힘
2010/01/27 폐렴구균백신과 영적 환자 (1)
2010/01/24 아첨꾼을 멀리 하라
2010/01/17 리더는 극단론자여야 한다.
2010/01/10 바울사도에게 디도가 뜻 깊은 인물인 까닭은?
2010/01/03 벤드웨건 효과 (Bandwagon Effect)
2009/12/27 담대하라!
2009/12/27 담대하라!
2009/12/20 인간의 마음을 구경하셨습니까?
2009/12/13 교육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과정(process)이다.
2009/12/06 베드로처럼 <머리>서지 맙시다.
2009/11/29 보수주의 신념은 바로 이것이다.
2009/11/22 알아 볼 수 있도록 써라.
2009/11/15 철학적 훈련이 필요하다.
2009/11/07 廳聲樂 悅心申 (청성악 열심신)
2009/11/01 복음 사역자가 된다는 것은
2009/10/25 가난한 사람들이 더 뚱뚱한 경향이 있다.
2009/10/11 인생의 진실과 밑바닥에 도달한 철학자
2009/10/04 공복인지 공공의 적인지는.....
2009/09/27 눈 뜬 장님들이여!
2009/09/20 누가 누가 이길까?
2009/09/13 남대문 경찰서에 남대문이 열렸다
2009/09/05 사탄이 인간에게 준 선물
2009/08/29 이루 말할 수 없는 고통 탄탈라이징
2009/08/22 세계는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유지된다.
2009/08/15 최고의 냄새
2009/08/09 좌파의 우향우
2009/08/02 사악한 천성
2009/07/25 바보의 벽에 갇힌 우리들
2009/07/18 하나님과 교제를 게을리 하면.
2009/07/11 받은 만큼의 가치를 되돌려 주는 동반상승
2009/07/04 하나님은 솔직하고 단순한 사람을 좋아하신다.
2009/06/27 그가 바로 당신이다.
2009/06/20 우린, 아무것도 아닌 일에 왜 목숨을 걸까?
2009/06/13 그 사람이 곡마단의 광대로 살아 온 이유
2009/06/06 리더의 위기
2009/05/30 주 믿는 형제들, 천국의 교제 같으니
2009/05/23 기쁨은 성령의 임재를 입증하는 증표다.
2009/05/17 "선생이 무엇을 할 수 있거든...."
2009/05/10 인간의 어리석음의 끝
2009/05/02 <어린이 헌장>을 생각한다.
2009/04/26 나의 잠언
2009/04/18 책을 읽더라도 이렇게 읽으라.
2009/04/11 모르는 척 하라
2009/04/04 왜 교회에 나가십니까?
2009/03/28 화왕산의 불장난
2009/03/22 좋은 사람의 태도
2009/03/15 경영과 경제는 다르다
2009/03/08 분꽃은 필 것인가?
2009/03/01 다른 사람과 잘 어울려 지내는 것
2009/02/22 진리의 가장 위험한 적은 다수이다.
2009/02/14 좋은 책, 나쁜 책
2009/02/07 절대적 진리는 오직 예수 안에서만!
2009/02/01 내가 너희와 함께 하지 않을 것이다.
2009/01/24 왜 ‘블로그’라는 새로운 소통의 장(場)이 필요한가?
2009/01/17 부끄러운 줄 알라
2009/01/10 우공이산(愚公離山)
2009/01/04 조용한 리더십 훌륭한 리더십
2008/12/28 말씀은 교회보다 오랜 것이다.
2008/12/21 모두 웃기는 이야기다.
2008/12/21 모두 웃기는 이야기다.
2008/12/13 팔자 고치다
2008/12/07 가십(gossip)은 약인가 독인가? (1)
2008/11/29 고난으로 제기된 고난의 문제
2008/11/26 달인, 가짜 달인
2008/11/15 현대인과 쾌감원칙
2008/11/09 얼굴에 책임을 져라
2008/11/02 미덕(美德)의 그늘
2008/10/26 얼굴과 성품
2008/10/18 나의 감정을 어떻게 다룰까?
2008/10/12 한권에 2억 원짜리 책도 있다니...
2008/10/04 정치의 탁류
2008/09/27 우리인생 잠깐 산책하고 있을 뿐이다.
2008/09/21 힐러리와 패배의 기술
2008/09/13 골프에 대한 편견
2008/09/07 빵이 없으면 과자라도 먹지!
2008/08/31 현대신학의 새벽을 찌른 가시
2008/08/24 크리스천의 효도
2008/08/16 무엇이 명품, 럭셔리일까?
2008/08/09 감(鑑)의 역사란 무엇인가
2008/08/02 있었던 그대로 쓰십시오.
2008/07/26 얕은 교양, 천박한 지식 (1)
2008/07/19 대나무와 삼나무에서 배운다.
2008/07/12 세종대왕의 리더십 (1)
2008/07/05 리더가 되기 위한 바람직한 자격과 조건
2008/06/28 위대한 영혼의 소유자
2008/06/22 은혜의 교정(校正) (1)
2008/06/15 왜 신앙에 진전이 없는 것일까?
2008/06/08 불평하지마세요 (1)
2008/05/25 ‘기독교 우익’이란 말이 가능 할까?
2008/05/18 아이들을 숲속에서 뒹굴게 하자.
2008/05/11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5)
2008/05/04 다수라는 숫자의 폭력
2008/04/27 헌헌(獻◯)의 마음과 정성으로 (6)
2008/04/20 순국과 순교는 어떻게 다를까?
2008/04/13 닭 소 보듯, 소 닭 보듯
2008/04/06 대학의 위기와 몰락
2008/03/30 의심하면 실패한다.
2008/03/23 용서받지 못할 사람들
2008/03/16 스승이 군붓이란 말인가?
2008/03/09 소득이 높을수록 세속화 경향이 빠르다. (7)
2008/03/03 산산조각이 나야 한다.
2008/02/24 오호, 슬프도다! 남대문! (2)
2008/02/17 <네 번째 신사>와 지남력상실 현상
2008/02/10 젊은이들에게 키는 무엇인가?
2008/02/03 한일 간의 내셔널리즘 (1)
2008/02/02 예수그리스도의 전쟁
2008/01/20 건강에 대한 불안은 왜 오는 것일까? (4)
2008/01/13 변화된 관계를 맺어라 (5)
2008/01/06 너는 그리스도의 향기니라. (4)
2007/12/30 지선아, 너무 사랑해! (4)
2007/12/23 올리고 쓴다고 다 글입니까?
2007/12/16 스파이 로버트 김 사건을 통해 본 상황윤리 (5)
2007/12/09 Where to grow? (5)
2007/12/02 역사는 기록인가? 역사는 해석인가? (5)
2007/11/25 성과 성역활 (Sex and Gender) (4)
2007/11/18 등산의 철학 (6)
2007/11/11 접속 불안증에 떨고 있는 사회 (4)
2007/11/04 맛있는 음식 일수록 몸에 해롭다. (7)
2007/10/28 행동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다. (5)
2007/10/21 비방하지 마라. (6)
2007/10/14 주여 나에게 복된 귀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6)
2007/09/30 걷는 믿음, 걸어가는 신앙 (9)
2007/09/23 믿으면 하겠네. (9)
2007/09/16 나는 책을 험하게 읽는 편이다. (9)
2007/09/09 남의 신발을 신고 걷기 (moccasin walking) (11)
2007/09/02 우리는 타계주의자가 아니다. (9)
2007/08/26 영성을 회복시켜야 한다. (14)
2007/08/19 등산은 오르는 것 보다 내려가는 것이다. - 8/19 (14)
2007/08/12 <논어>가 무엇인가? (4)
2007/07/29 나는 바보로 소이다. (9)
2007/07/29 모든 능력 주시는 하나님 한분만 의지 하다. (7)
2007/07/22 질문의 질문 그리고 이유의 이유 (4)
2007/07/15 What drives you?(무슨 차를 타고 다니십니까?) (6)
2007/07/08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다.” (9)
2007/07/01 주님, 저는 촌놈입니다. (11)
2007/06/24 침묵하는 리더십 (10)
2007/06/17 과시형 소비는 곤란하다. (12)
2007/06/10 경건과 경건한 사람 (9)
2007/06/03 주일에는 무릎 꿇고 기도하지만, 월요일에는……. (11)
2007/05/27 The Korean Ways (10)
2007/05/20 인기 소설 <유림>에 오류있다. (8)
2007/05/13 신앙심을 파괴시키는 부적절한 용어들 (20)
2007/05/06 간서치(看書痴) (9)
2007/04/29 슬라바! 영광! 그들은 모두 위대했다. (5)
2007/04/22 찜질방의 사회학 (10)
2007/04/15 말과 글의 표현은 서로 다르다. (10)
2007/04/08 국민을 함부로 팔아먹지 말라. (9)
2007/04/01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4)
2007/03/24 라인 홀드 니이버 (Reinhold Niebuhr)에서 배운다.
2007/03/18 <나>를 뛰어 넘어 서야 한다. (5)
2007/03/11 미래 사회의 유능한 인재들을 위하여 (5)
2007/03/05 대장부 다운 대장부(大丈夫)가 그립다. (5)
2007/02/25 가슴 없는 웃음이 괴롭다. (11)
2007/02/25 가치 있는 모범이 되십시요. (9)
2007/02/18 당신인생의 주역은 바로 당신이다.
2007/02/11 어리석은 당신과 자동차 (6)
2007/02/11 이것이냐 저것이냐 (8)
2007/01/28 이것이 사명이다. (3)
2007/01/21 누구를 보고 설교 하십니까? (8)
2007/01/14 교회도 종교권력인가?
2007/01/07 예수를 어떻게 믿는 것이 좋습니까? (5)
2007/01/07 예수님의 가르침의 자기 중심성 (5)
2006/12/31 사랑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만든다. (7)
2006/12/24 왜 <하나>말고, 꼭 <둘>이어야 하는가? (11)
2006/12/24 예수님의 여성관 (4)
2006/12/17 괴짜가 많을 수록 좋다. (6)
2006/12/17 박쥐 같은 인간 (9)
2006/12/10 나를 버리고 나를 털어내자. (5)
2006/12/10 슬픔도 확실한 은혜의 치료제다. (8)
2006/12/0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6)
2006/11/26 교회의 존재 이유 (5)
2006/11/26 아름다움이란 보는이의 눈에 달렸다. (6)
2006/11/19 뒷모습이 너무 정직해 슬픈 사람이여 (9)
2006/11/12 우리에게 놀라운 기대를 가지고 계신 하나님 (5)
2006/11/12 세가지 도덕 규칙 (10)
2006/11/05 결과보다 시작이 중요하다. (5)
2006/11/05 정신적 충격을 글로 표현하면 병이 낫는다. (5)
2006/10/29 다들 왜 이러십니까요? (6)
2006/10/29 시무장로 그 섬김의 고통과 갈등 (1)
2006/10/22 수욕정이 풍부지(樹慾靜而 風不止) (6)
2006/10/22 지금 당신에게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입니까? (5)
2006/10/22 풀꽃 처럼 살 수는 없을까? (6)
2006/10/15 성도의 인격은 끝물의 참외가 아니다. (6)
2006/10/15 도대체 뭐가 <기독교 예술>이란 말인가? (5)
2006/10/15 현대의 삶속에서 복음을 어떻게 꽃피울 수 있는가?
2006/10/08 교회는 교회를 극복해야 한다. (9)
2006/10/08 숙성이 필요하다. (1)
2006/10/08 인격의학(Medecine de la personne)이란 무엇인가? (6)
2006/09/24 잘 먹을 생각보다 덜 먹을 고민 (3)
2006/08/13 사회학자가 바라본 행복론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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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인과 죄인
논단(Articles) |
2010/09/0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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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뮤로스의 지혜를 빌리지 않더라도 어느 정도 세상을
치열하게 살다보면 사람보는 눈이 열린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
하나는 자기 자신을 죄인이라고 생각하는 의인(義人)이
있는가 하면, 또 하나는 스스로를 의인이라 생각하는
죄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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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의 비판
논단(Articles) |
2010/08/28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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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약자의 화장술이다.
숨기고 싶은 것이 많은 사람일수록, 유행에 미친다.
더우기 유행에 민감한 사회일수록, 유행은 사회의
집단적인 무의식 속에 그 뿌리를 내리고 있는 것 같다.
J.레이버의 진단도 <집단적인 무의식>이란 점에서
나의 비판과 흡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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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
논단(Articles) |
2010/08/21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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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 진리가 아니라 진리를 위대하게
만드는 것이 바로 사람이다.
■ 공자님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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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진일이 적도다.
논단(Articles) |
2010/08/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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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겉만 번지레하고 속셈은 그렇지 않은 사람을 아주 싫어했다.
그래서인지 논어의 學而篇(학이편)에 교언영색(巧言令色)은 선인(鮮仁)
이라는 말이 나온다 - 공연히 상냥스럽고 얼굴빛을 부드럽게 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정말로 참다운 인간이 적은 것 같다.
삼천년전 공자가 꿰뚫어 본 일이 오늘날에도 진리로 통한다.
우리도 살다 여러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때마다 이렇게 충고한 적은
없는지....
"자네 저 사람 말 믿지 말게, 저자는 교언영색 하는 무리니까 말일세."
여기서 선인(鮮仁) 이란 말은 어진 일이 적다는 뜻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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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犬)과 구(拘)
논단(Articles) |
2010/08/07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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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철이면 소진한 기력을 북 돋우는 보양식들을 즐겨 먹는다.
이른바 개고기나 보신탕 계절이 되었다. 개를 잡아 먹는다는 것은
일종의 야만적 향위라는 비판이 일면서부터 보신탕 집이 호칭이 순화(?)
되여 영양탕, 보양탕집으로 점점 더 늘어나느 추세다.
유독 건강 챙기는 여름 미식가들은 "견육(犬肉)은 안 먹어도 구욕(拘肉)은
먹는다고들 말한다.
개고기 중에도 구육은 먹어도 상관 없다는 변명이다.
여기서 견(犬)과 구(拘)의 차이는 무엇일까?
사전을 뒤져 보면 구(拘)는 견(犬)의 작은 것을 의미한다고 되어 있다.
그러니까 구(拘)는 분명히 견(犬) 한 종류이나 몸집이 작은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몸집이 작은 개에는 어떤개가 있는가?
말티즈나 푸들 몸집이 작은 강아지, 요즘 사람처럼 같이 살고 지내는
애완견을 말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참새를 잡아 먹지 하필 이런 애완견을 잡아 먹겠다는 생각을
할까? 그래서 제안하고 싶다 <견은 안먹어도 구를 먹는다>는 말보다는
더욱 합리적이고 들어서도 거슬리지 않는 더 합리적인 말은 없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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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는 보수주의자이다.
논단(Articles) |
2010/08/01 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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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침마다 뒷 동산에 올라 노래를 부른다.
아침을 노래와 찬송으로 연다.
내가 즐겨 부르는 노래 가운데 '소나무'가 있다.
"O. Tan-nen-baum, O Tan-nen baum wie treu sind
deine Blatter"
소나무는 변함 없이 푸르다. 소나무는 (온고지신)
인간주의자이다. 소나무는 진정한 보수주의자이다.
헬튼 이라는 서양 사람도 그런 비슷한 말을 했지만 -
내가 소나무를 보수주의자라고 부르는 까닭은 여름이
푸른색으로 옷을 갈아 입을 때 까지도 소나무는
옛잎을 그래로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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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고가 칭찬인가?
논단(Articles) |
2010/07/24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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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학들이 나를 극직히 모신다는 것이 때로 나에게 부담이 되기도 한다.
그들이 내가 가르쳐 준대로 살 수는 없겠지만 기대에 빗나간 처신을
할때는 몹시 실망 스럽기까지 한다.
높은 자리에 오른 어느 제자가 축하 모임에 나를 초청했다.
한말씀, 따끔한 충고나 비판을 요구 받는다.
그러나 그 제자는 사실상 나에게 칭찬을 원할 뿐이다.
이럴때 나는 어떤 충고를 해야 할까?
<굽은 꼬리와 어지러이 얽힌 마디> - "반근착절"
이라하더니 ... 정말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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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질문
논단(Articles) |
2010/07/17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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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어른들은 아이들만 만나면 괴로운 질문만 퍼붓는 것일까?
"엄마 아빠중 누구를 더 사랑해?"
"너 누구 닮았자?"
"공부 잘해? 몇등이야"
"너, 할아버지 얼마나 사랑하는데?"
"할아버지가 좋아? 할머니가 좋아?"
무심코 던진 이런 질문 하나가 아이들 성격형성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음을 연구자들은 경고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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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
논단(Articles) |
2010/07/1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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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불행해도 불안 하지만 너무 행복해도 불안하다.
왜 그렇까? 우리가 너무 과분한 행복 가운데 살때는
행여, 그것을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예감 때문에
불안해 지는 것이다.
그러나 인간의 불안은 근본적으로 인간의 본질적인
것에 근거하고 있음을 잊어서는 안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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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의 비극
논단(Articles) |
2010/07/03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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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령의 비극은 무엇일까?
<상실에서 오는 외로움>, <가난>, <할 일 없음에 대한 고통>일까?
오스카와일드는 <도오리언 그레이의 초상>에서 이렇게 답을
주고 있다.
"노령의 비극은 당자가 늙었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젊었다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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