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우리의 삶은 푸른 희망을 향해 쏜 살 같이 높이 날아 올랐다가 일순간에 암흑의 바다로 떨어지는것 과 같은 ,,,, 극과 극을 오르 내릴때가 많습니다.3월 26일 오후 9시 45분 서해 백령도 서남방 1.8키로 해상에서 막강 우리해군의 1200톤 초계함 천안함이 밑바닥이 파괴되어 침몰 했읍니다 .정확한 원인를 두고,, 지금 이 시간도 함내 폭발사고냐, 아니면 북한의 어뢰.기뢰공격이냐 정확한 원인 파악에 나서고 있읍니다. 일순간에 천금같은 20대 장병들이 40여명 실종된 상태입니다
이럴때 톰슨의시 "하늘의 사냥개"한구절이 생각납니다. 감당할수 없는 이 고통속에서 아무리 우리가 소리쳐도, 하나님 당신은 침묵하십니까?,,,,, "나를 저버린 너는 모든것에 저버림을 당하리라"
하지만 그렇다고 우리는 두려워 하지않습니다 우리가 지금 괴로워하고 원통해 하며 ,가슴을 치는 이 슬픔. 이 참극. 이 고통의 현장속에서 같이 고통받고 슬픔을 당한 이들과 함께 눈물흘리며 가슴아파하시는 하나님이 바로 그현장에 우리와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와 함께 고통받지 않는 하나님은 인간을 고통과 눈물에서 해방시키지 못합니다>.우리는 이 사랑의 역설을 믿어야 합니다.인간의 비극은 하나님의 비극입니다, 우리 삶의 고통은 하나님의 고통이기도 합니다. 이럴 때일수록 그 통곡의 울부짖음속에서 ,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볼줄 알아야 합니다 . 실종된 장병들이 어서 속히 살아 돌아오기만을 위해 기도하겠읍니다
3월 27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
김영목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