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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나은 개!
박용진칼럼 | 2010/09/02 21:14

사람보다 나은 개 이야기 -

2009년 2월에 실제 있었던 전남 순천의 개에 대한 이야기랍니다.

전남 순천에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자식 없이 한 마리의 개를 자식 삼아 살고 있었습니다.

집이 가난하여 할아버지가 가끔 산에서 나무를 해와서 먹고 살았는데 할머니는 백내장으로 눈이 보이질 않았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자식이 없으므로 그 개를 자식 삼아 사랑을 다해서 키웠는데 키운 지 3년이 되는 어느 날 할아버지가 노환으로 돌아가셨습니다.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다음 날 그 집의 개가 한 집으로 자기 밥그릇을 물고선 들어섰는데 마침 아주머니가 부엌에서 일하던 중이었나 봅니다.

그 개가 밥그릇을 마당 한 가운데 놓더니 멀찌감치 뒤로 떨어져 엎드려서 가만히 밥그릇만 쳐다보고 있더랍니다.

그 아주머니는 그 개가 주인을 잃어서 밥을 제때 못 얻어먹어서 그런가 보다 하며 불쌍한 나머지 밥을 퍼주었는데 개가 밥이 담긴 밥그릇을 물고선 자기 집으로 가더랍니다.

아주머니는 자기 집으로 갖고 가서 밥을 먹겠구나 생각하고 하던 부엌일을 정리하고 장에 갔다 올 일이 있어 준비하고나가던 중 가는 길에 그 혼자되신 맹인 할머니 생각이 나서 낮은 시골 담 너머로 할머니가 어찌하고 계신가 걱정이 되어 들어다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아주머니는 더 이상 가던 길을 가지 못하고 그 할머니의 집안을 계속 바라보고만 있어야 했습니다.

할머니가 마루에 걸터앉아있는데 개가 아침에 자기가 준 밥이 담긴 밥그릇을 안 먹은 채로 마루에 올려놓고선 눈이 안보리는 할머니의 소맷자락을 물고 손을 밥에 다가가게 해서 밥을 먹으라는 시늉을 계속하고 있는 거였습니다.

결국 할머니는 개의 뜻을 알아차리고는 밥그릇에 손을 가져가 그 밥의 절반을 먹고선 나머진 개에게 미뤄지는데 그때서야 개가 자기 밥을 먹기 시작 했습니다.

마침 지나가던 사람들이 다 이 광경을 말없이 쳐다보고 있었기 때문에 소문이 마을전체에 펴졌습니다.

이일이 있은 다음날 그 개는 어제 갔던 집이 아닌 다른 집으로 밥을 타러 왔습니다.

개도 인정을 아는지 같은 집을 또 들르지 않았던 겁니다.

집 주인은 그 개를 아는지라 깨끗한 새 그릇을 준비해서 거기에 밥과 반찬을 고루 넣어서

주었는데 역시 그 개는 그것을 물고 자기 집으로 가서 할머니에게 주고 할머니가 남은 것을 미뤄주면 그 때서야 자기가 먹었습니다.

이 일이 계속되니까 마을 사람들이 "사람보다 나은 개"라며 군청에 건의해서 효자 상을 주어야 한다고 하니까" 군청에선 당황하며 사람이 아니어서 어렵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참 부끄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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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는 땀을 흘리지 않는다!
박용진칼럼 | 2010/09/02 09:41

고수(高手)는 땀을 흘리지 않는다.

- 소잡는 달인 ‘포정’이야기 -

포정(包丁)은 소를 잡는 백정으로

소잡는 솜씨가 아주 뛰어났던 사람이었다.

포(包)는 요리사란 뜻이며

정(丁)은 소를 잡는 사람인

백정을 의미하는데서 알 수 있듯이

포정은 중국 전국시대(戰國時代)

최고의 백정이었다.

어느 날 그가 궁정에서 소를 잡고 있었다.

포정이 손을 짚고 어깨를 기울이며

발로 짓누르고, 무릎을 구부려

칼을 움직이는 소잡는 동작이

환상에 가까웠다.

그 모습을 바라보던 왕은

감탄하여 포정에게 물었다.

“어떻게 하면 소 잡는 기술이

이와 같은 경지에 이를 수 있는가?”

포정은 칼을 놓고 왕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제가 처음 소를 잡을 때는

소의 겉모습만 보였습니다.

3년이 지나니

어느새 소의 겉모습은 눈에 띄지 않고

소가 부위별로 보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9년이 지난 요즘 저는

마음으로 소를 보지 눈으로 보지 않습니다.

나는 마음의 눈으로 이치에 따라

살과 뼈 근육 사이에

커다란 틈새 속으로 칼을 지나갑니다.

그 묘한 기술로 아직 한 번도 칼질을 실수하여

살이나 뼈를 다친 적이 없습니다.

솜씨 좋은 백정이 1년만에 칼을 바꾸는 것은

칼을 가지고 소의 살을 베기 때문입니다.

평범한 백정은 월마다 칼을 바꾸는데,

이는 칼로 무리하게 뼈를 가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제 칼은 19년이나 되어

수천 마리의 소를 잡았지만,

칼날은 방금 숫돌에 간 것과 같습니다.

소의 뼈와 살 사이에는

어쨌든 틈새가 있기 마련이고

칼날은 얇습니다.

얇은 칼날을 소의 뼈와 살 틈새에 넣으니

칼날을 움직이는 데도 여유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19년이 되었어도

칼날이 방금 숫돌에 간 것과 같습니다.

하지만 근육과 뼈가 엉긴 곳에 이를 때마다

저는 그 일의 어려움을 알고 두려워하여

경계하며 천천히 손을 움직여서

칼의 움직임을 아주 미묘하게 합니다.

살이 뼈에서 털썩하고 떨어지는 소리가

마치 흙덩이가 땅에 떨어지는 것 같습니다.

칼을 든 채 일어나서 둘레를 살펴보며

머뭇거리다가

흐뭇해져 칼을 씻어 챙겨 넣습니다.”

문혜군은 포정의 말을 듣고

도(道)를 터득했다며 감탄했다.

장자(莊子)》

〈양생주편(養生主篇)〉에 나오는 이야기다.

----------------------------------------------------

하물며, 백정도 그러할 진데,,,

사물의 이치를 터득하여

매사에 달인이 되도록

정진하는 자세가!"




-----------------------------------------------------

포정은 19년이 지나니깐   마음의 눈으로  소의  살과 근육 사이의 틈새를 보고

칼을 지나가게 한다니 감탄 할 일이 로다.

백락과 구방호는 눈으로 말의 뼈 까지도 본다고 하는데..... ,


이 글을 읽으면서 50년을 야구를 하고, 선수지도를 22년을 했는데 과연

포정과, 백락, 구방호 처럼 마음의 눈이 있는지?"

이 정도는 되어야 고수라 할 수 있을 텐데, 고수는 숨어 사는지 눈에 잘 보이지 않는다.


자칭 고수라고 하는 사람은 많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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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브란트
믿음 | 2010/08/31 15:51

왼쪽은 남자의 손, 오른쪽은 여자의 손!’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돌아온 탕자>는 1669년경 렘브란트 말년에 제작된 작품이다. 렘브란트는 자신을 그림 속에 그려넣기로 하고 성경의 사건 속에 대입시키기를 좋아했다. 이 작품은 렘브란트가 사랑하는 아내를 잃은 뒤 고독한 상태인 자신의 심정을 성경 속 사건을 토대로 표현한 것으로 유명하다.

렘브란트가 살던 암스테르담은 칼빈주의의 본거지라 할 수 있다. 일상생활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는 화랑의 문화적 풍토에 영향을 받아 역사적 관점을 그대로 수용하는 신앙고백 형식을 띠고 있다. 암스테르담으로 이사한 지 3년 정도 지난 1636년에 누가복음 15장에 등장하는 철부지 탕자에 관한 이야기를 토대로 <유산을 탕진하는 탕자>를, 1669년에 <돌아온 탕자>를 제작한다. 렘브란트는 성경의 삽화를 그리는 동시에 자신이 탕자가 되어 인생을 고백하는 기회로 삼는다.

명화 <돌아온 탕자>는 술과 여자 등 정욕의 충족으로 자기 영혼을 만족시키려 했던 둘째 아들이 결국 몸과 마음이 병든 만신창이 탕자가 되어 돌아온 순간을 기록한 내용이다. 렘브란트는 첫째 부인 사스키아와 사랑하는 외아들 티투스의 죽음 외에 여러 번 커다란 불행을 겪어 절망에 빠져있었다. 자신을 탕자로 묘사해 자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만이 끝까지 함께한다는 사실을 작품에 담아냈으며, 보이는 세계만이 전부가 아니라 오히려 보이지 않는 세계가 더 중요하다는 사실을 표현하고자 하였다.


아버지의 강인한 손과 어머니의 온화한 손

아버지의 눈은 매일같이 아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다 짓물러 멀게 되었다. 때문에 아버지의 시선은 초점이 없다. 이는 눈이 멀기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눈물로 밤을 지새운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한 것이다.

아들을 감싸 안고 있는 아버지의 손을 자세히 주목하여 보라. 아버지의 두 손은 서로 다르게 그려져 있다.

왼쪽 손은 힘줄이 두드러진 남자의 손이고, 오른쪽 손은 매끈한 여자의 손이다.

아버지의 강함과 어머니의 온화한 부드러움이 손을 통해 동시에 표현되고 있다. 아들의 어깨를 만지는 아버지의 왼손은 매우 강하고 근육질이다.

그러한 손가락들이 아들의 등과 어깨를 넓게 감싸고 있다. 그러나 오른손은 누르거나 잡거나 하지 않는다. 아들의 등 위에 부드럽게 얹혀 있으며 마치 안도감과 위로를 주는 어머니의 손과 같다.

또한 이 손에 모든 빛이 모여 있고 화해와 용서, 치유의 의미가 담겨 있다. 그림에서 다른 목격자들의 시선도 아버지의 손에 주목된다.


탕자는 삭발한 죄수의 모습

아들 탕자의 머리는 죄수처럼 삭발한 모습이다. 뉘우치는 아들이 스스로 죄인임을 나타낸다. 또한 탕자의 얼굴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엄마의 자궁에서 갓 태어난 아기의 모양이고, 마치 어머니의 뱃속에 머물고 있는 태아의 모습처럼 평안해 보인다. 이것은 본래 고향인 하나님의 품에 돌아왔음을 상징하며, 하나님의 품에 안긴 인간을 그리고 있는 것이다.

렘브란트는 하나님 아버지의 품에 안긴 인간의 모습을 엄마의 자궁 속에 있던 아기의 모습으로 묘사했다. 즉, 아버지의 모습엔 어머니의 모습과 함께 ‘가장 인간적인 모습 안에 드러나는 신성’을 나타낸다. 죄 지은 인간이 하나님 품에 안김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잃고 돌아온 탕자

아버지에게 돌아온 탕자는 누더기 속옷을 걸쳤는데 거의 몸만 가리고 있다. 그가 감옥에 있었던지, 수용소에 있었던지 황갈색의 찢어지고 핏기 어린 속옷은 그의 참담했던 생활을 대변해 주고 있다. 게다가 샌들이 벗겨진 탕자의 왼발은 상처투성이고, 오른발은 다 닳은 샌들 자체다. 거친 발바닥은 그의 삶이 얼마나 곤궁했는지를 보여준다.


모든 죄를 용서한 하나님

수염을 기른 반 실명 상태의 노인, 황금빛의 옷을 두르고 돌아온 자식을 어루만지는 아버지의 모습에서 절대적인 자애와 조건 없는 사랑, 영원한 용서와 같은 신성의 실재를 보게 된다. 여기서 인성과 신성, 무너지기 쉬운 연약함과 변치 않는 강인함, 늙음과 영원한 젊음이 함께 표현된다. 눈먼 아버지는 돌아온 아들의 등을 육안이 아니라 내면의 눈으로 보고 느끼고 있다. 인간의 모든 죄를 용서한 하나님과 같은 모습이다.

            <8.27~28 "대구 삼덕교회 김태범 목사님의" 남선교회 수련회 때 주신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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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회 참 좋은 교회!
믿음 | 2010/08/30 15:30

지난 27일(금) 남 선교회 수련회가 있는 날이었다.

오전에 집을 나서면서 필요한 물건들을 쇼핑백에 넣어 가지고 버스를 탔다. 마침 이 날은 광화문 교보문고가 재개장하는 날이었다.

그래서 구경도 하고 책도 사기 위해서 기독교 코너에 들려 3권의 책을 구입을 하였다. 그리고 교보문고를 나와 교회로 오는 버스를 타기 위해 정류장으로 향하는 도중에 집에서 들고 온 쇼핑백이 손에 없는 것을 느껴 급히 매장으로 달려가서 찾아보았지만 쇼핑백은 오간데 없었다.

여 종업원한테 물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전화번호를 적어 주고, 허탈한 맘으로 걸어 나왔다. 갑자기 짜증과 화가 밀려오고 있었다. 문제는 예금 통장이었다. 그래서 은행에 통장을 재발급 받기 위해 4.19 로터리로 가는 버스를 탔다.

삼양동 쯤 오는데 비가 억수 같이 내리기 시작했다. 그래서 도저히 4.19 로터리에서 내릴 수 없어 덕성여대 까지 한 정거장을 지나게 되었다. 그래도 비는 멈추지 않았지만 내렸다.

비를 피하려 음식점으로 뛰어 들어갔다. 배도 고픈 참에 메뉴 판을 보니 순대국이 있어 시켜 먹고 비가 그치길 기다렸지만 계속 내리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주인 할머니가 와서 말을 걸었다.

어느 교회 다니느냐고 묻기에 강북제일교회에 다닌다고 이야기 하니 참 좋은 교회에 다니는군요"하면서 목사님도 참 좋다는 소문이 났다고 했다. 나의 기분을 아시는 것 같이 좋은 언어로 말을 하시는 게 아닌가."쇼핑백도 잃어버리고 비에 옷도 젖어 말을 할 기분은 아니었지만, 할머니가 우리교회와 목사님 칭찬하는 그 말에 나도 모르게 같이 장단을 맞추면서 하나님에 대한 이야기로 주거니 받거니 하다가, 비도 그치기 시작해 순대국집을 나와 걸어서 로터리로 향했다.

걸어가는데 참 신기 하게도 나의 감정 상태는 정상으로 돌아오고 있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하고, 새우도 춤추게 한다는 이야기가 있다. 나에 대한 칭찬도 아닌데 내가 기분이 좋아 지고 있었다.

스포츠 심리학에서 선수는 진실 된 칭찬에 기적을 낳게 한다는 말이 문득 생각이 났다. 현재 일본에서 활약 중인 김태균, 이범호 이들도 한화 이글스 시절에 슬럼프로 2군에 내러 온 적이 있었는데, 칭찬으로 슬럼프를 극복한 기억도 되살아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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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 희망을 심어준 리틀야구!
Little League | 2010/08/24 17:35
                 '207개 야구 유소년팀 총출동'2010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개막.

키가 130cm도 되지 않은 꼬마 아이가 큼지막한 유니폼을 단정히 챙겨 입고 오른손을 들어 올렸다. 왼손에는 검은색 글러브, 오른손에는 자신의 주먹보다 큰 흰색 야구공을 집어 들고 힘껏 1루를 향해 던졌다. 심판의 '아웃' 소리와 함께 그의 얼굴에서는 환한 미소가 흘러넘쳤다.

프로야구 인기는 고스란히 유소년 야구까지 퍼졌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대한야구협회(KBA), 속초시가 공동 주최하는 2010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8월 16일 오후 6시 30분 속초 설악야구장에서 뜨거운 열 기속에 개막했다.

대회 선서를 한 속초 영랑초등학교 6학년 최용선(13)군은 "베이징 올림픽 때 야구를 보고난 뒤 야구선수가 됐다"며 "야구를 하면서 친구들과 협동하며 잘 지내고 있다. 이승엽선수처럼 국민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며 밝게 웃었다.

지난 2007년부터 개최된 이 대회는 전국에 있는 초등학교와 리틀 야구팀이 모두 참석하는 유일한 대회로 올 해로 4회째를 맞았다.

대회 참가팀은 초등부 98개 팀, 리틀부 109개 등 총 207개 팀, 3.000여명의 선수가 참가해 초등부 4개리그(동해리그, 서해리그, 백두리그, 한라리그), 리틀부 3개리그(메이저리그A, 메이저리그B, 체리리그)로 나눠 오는 26일까지 11일 동안 속초시내 7개 야구장에서 매일 4경기씩 치러 부별 통합 우승팀을 팀을 가린다. 지난해 보다 32팀이 증가한 역대 최다 팀이 참가해 자웅을 겨루게 된다.

유소년 야구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줬다. "올해가 한국야구 100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인데 3.000명이 넘는 선수들이 참가했다.

지난 2008년부터  개최하고 있는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는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대회로써 야구 저변 확대에 기여하였을 뿐만 아니라, 선수단과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의 한마당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는 스포츠관람 산업의 훌륭한 모델이 되고 있다.

개막식장에는 207팀 선수들 뿐 아니라 학부모와 속초 시민들도 함께 참석해 개막식 후 인기가수 축하공연과 리틀 야구 선수들의 댄스경연 등이 지켜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울도신초등학교 6학년 정하윤(13)군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을 본 뒤 야구 선수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의 어머니인 양희진(40)씨는 "전국적인 큰 대회가 열려 아이의 꿈이 커질 수 있을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공부할 때보다 꿈이 확실한 아들이 자랑스럽고 힘들어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안쓰럽기 도하다. 아이가 야구선수로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더 많은 인프라가 구축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 시상은 각 리그 우승, 준우승, 공동 3위팀, 그리고 왕중왕 진출 팀에게 각각 트로피와 야구장비가 부상으로 수여되며 우수감독상과 감사패 등을 수여한다. 또한, 25일(수) 오후 1시에 거행되는 리틀 팀의 체리리그 결승전과 26일(목) 오후 1시로 예정된 왕중왕전이 있다.

한편 속초시는 유소년 야구 활성화와 저변 확대의 일환으로 속초야구장을 신축하는 등 대회 유치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개최지로 결정되었다.

우리 강북제일교회도 리틀 야구단이 창단되어 복음과 문화(리틀야구)를 통하여 다음 세대를 기르는 비젼이 이루어 지길 주님께 기도 합니다. 할렐루야!

                                                                            전 리틀연맹 기획, 홍보 이사.
                                                                             전도부 박용진 안수집사

                                          <리틀리그 선서>

                             나는 나의 조국을 영원히 사랑하며
                              I TRUST IN I LOVE MY COUNTRY

                             나는 항상 명랑하고 예의 바르며 씩씩하게 자라서
                             I WILL PLAY FAIR AND STRIVE TO WIN BUT WIN OR LOSE

                            나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꼭 필요한 사람이 된다.
                            I WILL AL WAYS DO MY B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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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의 주인공들!
분류없음 | 2010/08/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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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야구
Little League | 2010/08/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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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사랑!
믿음 | 2010/08/19 15:19

아이들을 사랑 합시다.

어제 수요 기도회 이후 식당에 잠깐 앉아 있었는데 아이들과 엄마 들이 있었다.

어떤 엄마가 딸아이를 갑자기 소리 지르며 때리려고 하고 아이는 질겁하며

도망 다니는 장면을 보고 너무나 가슴이 아팠다. 어떻게 그것도 예배 드린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에 그럴 수가 있단 말인가!

지금도 그 아이의 비명 소리가 내 귓전을 때리고 있어 가슴이--

어머니의 사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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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흉이 하나면 내 흉은 열가지!
박용진칼럼 | 2010/08/18 13:26
    <LG 야구단의 지저분한 흙탕물 싸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내 야구에 열중인 어린이들!>

옛말에 남의 허물이 하나면 내 허물은 열가지라 했다

구단, 코칭 스텝, 선수가 일체감이 없으면 모래 위에 집짓기가 된다. 필자도 94, 95, 96년에 LG 구단에 재직 했었지만 어려운 점이 한 두 가지가 아니었다.

구단의 간섭이 지나치면 스텝들이 위의 눈치 보기에 급급하게 된다. 또한 아첨꾼이 생겨나게 된다. 소신대로 나가려고 하는 스텝은 눈의 가시로 제거 하려고 들기에 소신을 펼치기가 보통 어려운 것이 아니다.

지금의 LG 문제는 감독 혼자만의 책임이 아니다. 조직이 썩어 들어가면 걷잡을 수 없이 퍼지게 된다. 누룩과 같이 순식간에 퍼진다. 확 퍼진 다음에야 썩은 누룩을 어떻게 부분적으로 뜯어 낼 수 있을까?

올 시즌 프로야구 LG 선수들 사이의 유행어는 ‘가스’다. 화생방 같은 비상사태를 빗댄 말로 ‘감독의 심기가 불편하니 조심하라’는 뜻의 은어다. 코칭스태프와 선수들 간의 괴리감을 엿볼 수 있는 단면이다.

이렇게 되면 여기저기서 마구잡이로 말이 쏟아져 나온다. 말의 홍수를 이루게 된다. 모두가 네 탓으로 돌리기 때문에 방법 찾기가 어렵게 되며, 간단한 처방으로 치유가 안 된다.

우리 모두 네 탓하지 않고 주님 앞에 진실 된 마음으로 무릎 꿇는 자 되어 승리하시길!

                                                                              전 LG TWINGS  2군 감독 박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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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면 내 탓, 잘못 되면 네 탓?
프로야구 | 2010/08/16 19:04
코치의 1, 2군 교체는 분위기 차원으로 이루어진다는 설명이 어쩐지 개운치가 않는다. 팀 성적이 좋지 않으면 곧 바로 1, 2군 코칭 스텝 교체로 이어 진다. 감독의 변덕이 죽 끊듯이 심하다. 이만수 2군 감독이 다시 1군 수석 코치로 두 달 만에 다시 돌아 왔다. SK는 2위 삼성과의 게임 차이가 4경기로 턱밑까지 다가 왔다. 성적이 좋으면 내 탓 나쁘면 코치 탓 프로야구의 기이한 현상이다. 오호라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우리에게 내 탓이 필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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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보다 나은 개!
고수는 땀을 흘리지 않는다!
램브란트
우리교회 참 좋은 교회!
꿈과 희망을 심어준 리틀야구!
앗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저..
2009 - 이정연
정말 대단한 것이 아무런 공통..
2008 - 이정연
멋지고 의미 있는글 , 감동..
2007 - 이정강
아멘 아멘 아멘!!!
2007 - 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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