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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title>박용진의 야구 이야기</title>
		<link>http://www.hisgrace.or.kr/pyj/</link>
		<description>MBC코치. 태평양코치. 삼성2군감독 . LG2군감독. KBO감독관 . 한화2군감독. Heroes 기술고문</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Sat, 19 May 2012 13:23:54 +0900</pubDate>
		<item>
			<title>김병현 부활의 청신호!</title>
			<link>http://www.hisgrace.or.kr/pyj/entry/%EA%B9%80%EB%B3%91%ED%98%84-%EB%B6%80%ED%99%9C%EC%9D%98-%EC%B2%AD%EC%8B%A0%ED%98%B8</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hisgrace.or.kr/attach/15/7092770291.jpg&quot; width=&quot;500&quot; height=&quot;524&quot; alt=&quot;&quot;/&gt;&lt;/div&gt;&lt;span class=&quot;messageBody&quot; data-ft=&quot;{&quot; type&quot;:3}&quot;=&quot;&quot;&gt;김병현의 부활의 청신호가 오다. &lt;br /&gt;
김병현에게 좌타 라인은 앞으로도 과제가 될 듯하다. 김병현의 공식 기록은 4⅔이닝 6안타 6탈삼진 3실점. 그런데 6안타 가운데 5개가 삼성 1번부터 5번까지의 좌타 라인에서 나왔다. 좌타자를 상대로 4사구 2개도 기록했다. &lt;br /&gt;
&lt;br /&gt;
더 큰 문제는 슬라이드스텝이다. 흔히 퀵모션이라 부르는, 주자 있을 때의 슬라이드스텝이 느렸다. 잠수함투수가 대체로 안고 있는 문제점이다.&lt;br /&gt;
&lt;br /&gt;
&lt;span class=&quot;text_exposed_hide&quot;&gt;...&lt;/span&gt;&lt;span class=&quot;text_exposed_show&quot;&gt; 4회에 삼성 신명철이 볼넷으로 나간 뒤 2루 도루에 성공했다. 그 직전에 김병현의 슬라이드스텝을 체크해보니 1.29초가 나왔다. 5회에는 정형식이 내야안타로 나간 뒤 역시 2루 도루에 성공했다. 이 장면 직전에도 슬라이드스텝을 체크하니 1.30초가 넘었다. 두 번 다 주자는 넉넉하게 세이프됐다. 보통 투수 선에서 도루를 허용하지 않으려면 퀵모션과 관련해 1.20초 정도를 유지해야 한다. 김병현은 지금보다 훨씬 좋은 공을 던지면서 메이저리그에서 뛸 때도 퀵모션이 선발 전환의 걸림돌이 됐었다. 스포츠조선에서 발췌&lt;br /&gt;
&lt;br /&gt;
yongjin park의 한마디:&lt;br /&gt;
투수의 투구가 set position에서 move하여 포수 미트까지 걸리는 시간이 최소한 1.30 미만이 되어야 도루를 저지 할 수가 있다. side arm그리고 underhand 스타일의 투수들의 약점이 주자가 있을 때 시간이 정통파 투수보다 더 걸린다는 것이다. 아무튼 김병현, 박찬호, 이승엽, 김태균 등의 활약상으로 인해 구름 관중이 따라 다니는 파급 효과로 프로야구는 더욱 흥미진지하게 되었다&lt;/span&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박용진칼럼</category>
			<author> (박용진)</author>
			<pubDate>Sat, 19 May 2012 12:05:52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병현-이승엽 맞대결 결과 분석!</title>
			<link>http://www.hisgrace.or.kr/pyj/entry/%EA%B9%80%EB%B3%91%ED%98%84-%EC%9D%B4%EC%8A%B9%EC%97%BD-%EB%A7%9E%EB%8C%80%EA%B2%B0-%EA%B2%B0%EA%B3%BC-%EB%B6%84%EC%84%9D</link>
			<description>&lt;span class=&quot;messageBody&quot; data-ft=&quot;{&amp;quot;type&amp;quot;:3}&quot;&gt;&lt;div id=&quot;id_4fb70a91002231044776341&quot; class=&quot;text_exposed_root text_exposed&quot;&gt;yongjin park의 분석:&lt;br /&gt;
첫번째 타석-1구 몸쪽 스트라이크. 2구 가운데 낮은 직구 때려 3루타.&lt;br /&gt;
두번째 타석-1구 직구볼. 2구 투심 스트라이크. 3구 슬라이드 헛스윙. 4구 직구 몸쪽 낮은볼. 5구 몸쪽 투심 파울. 6구 몸쪽 슬라이드 몸에 맞는볼(사구)&lt;br /&gt;
&lt;span class=&quot;text_exposed_hide&quot;&gt;...&lt;/span&gt;&lt;span class=&quot;text_exposed_show&quot;&gt; 세번째 타석-1구 컷패스트 볼. 2구-직구 볼. 3구-투심 볼. 4구-직구 스트라이크. 5구-직구 헛스윙. 6구-지구 삼진.&lt;br /&gt;
&lt;br /&gt;
자! 여기서 정밀하게 두 선수의 머리 싸움을 보기로 하자:&lt;br /&gt;
&lt;br /&gt;
첫번째 타석에서는 머리 싸움을 할 여지 없이 이승엽 선수가 빠른 승부로 3루타로 승리.&lt;br /&gt;
&lt;br /&gt;
2번째 타석에서는 김병현 투수가 많은 신경을 쓴 투구였다. 6구 중에 4개를 변화구 투구로 승부를 했다. 그렇지만 볼넷을 허용. 여기서 자세히 살펴 보면 김병현은 구종선택에 변화구를 선택 한것으로 나타난다(6구 4구가 변화구).&lt;br /&gt;
&lt;br /&gt;
3번째 타석에서는 김병현은 1구는 컷패스트로 볼. 2구는 지구로 볼. 3구는 투심으로 볼 3구 까지는 직구와 변화구를 지그재그 투구를 하다가 갑짜기 투구 패턴을 바꾸어 3구 연속적으로 직구로 승부하여 삼진을 잡는 대목이 노련한 투수들의 머리 싸움이다. 여기서 김병현 투수의 구종 선택과 Location의 승리로 마감한 것이다.&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hisgrace.or.kr/attach/15/2648571696.jpg&quot; width=&quot;540&quot; height=&quot;91&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http://www.hisgrace.or.kr/attach/15/2648571696.jpg')&quot;/&gt;&lt;/div&gt;&lt;/span&gt;&lt;span class=&quot;messageBody&quot; data-ft=&quot;{&amp;quot;type&amp;quot;:3}&quot;&gt;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김병현-이승엽의 맞대결 상황: 사진 스포츠조선에서.&lt;/span&gt;&lt;br /&gt;
&lt;/div&gt;&lt;/span&gt;</description>
			<category>박용진칼럼</category>
			<author> (박용진)</author>
			<pubDate>Sat, 19 May 2012 12:03:37 +0900</pubDate>
		</item>
		<item>
			<title>롯데는 추락 중이다.</title>
			<link>http://www.hisgrace.or.kr/pyj/entry/%EB%A1%AF%EB%8D%B0%EB%8A%94-%EC%B6%94%EB%9D%BD-%EC%A4%91%EC%9D%B4%EB%8B%A4</link>
			<description>&lt;h6 class=&quot;uiStreamMessage&quot; data-ft=&quot;{&amp;quot;type&amp;quot;:1,&amp;quot;tn&amp;quot;:&amp;quot;K&amp;quot;}&quot;&gt;&lt;span class=&quot;messageBody&quot; data-ft=&quot;{&amp;quot;type&amp;quot;:3}&quot;&gt;‎&lt;font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 size=&quot;2&quot;&gt;16일 패배로 롯데는 14승 2무 14패, 정확히 승률 5할이 되면서 이제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게 됐다. 최근 롯데의 부진은 심각하다. 5월 첫 3연전인 넥센과의 일전을 2승 1패로 시작한 롯데. 하지만 최근 9경기에서 롯데는 단 1승밖에 거두지 못했다. &lt;br /&gt;
&lt;/font&gt;&lt;/span&gt;&lt;/h6&gt;&lt;h6 class=&quot;uiStreamMessage&quot; data-ft=&quot;{&amp;quot;type&amp;quot;:1,&amp;quot;tn&amp;quot;:&amp;quot;K&amp;quot;}&quot;&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hisgrace.or.kr/attach/15/1240253273.jpg&quot; width=&quot;540&quot; height=&quot;288&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http://www.hisgrace.or.kr/attach/15/1240253273.jpg')&quot;/&gt;&lt;/div&gt;&lt;span class=&quot;messageBody&quot; data-ft=&quot;{&amp;quot;type&amp;quot;:3}&quot;&gt;&lt;font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 size=&quot;2&quot;&gt;많은 팬들로 부터 사랑 받을 수 있도록 특히 구단은 겸손한 가운데 선수단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 롯데는 최근 9구단의 2014년 1군 진입에 적극적으로 반대를 10구단 창단에도 필사적으로 반대해 온 구단이다. 이런 처사가 팬들로 부터 비난과 외면을 받게되는 동기가 된 것이다. 오비이락이라 할까, 성적도 곤두박질 치고 있다. &lt;br /&gt;
&lt;/font&gt;&lt;/span&gt;&lt;/h6&gt;&lt;h6 class=&quot;uiStreamMessage&quot; data-ft=&quot;{&amp;quot;type&amp;quot;:1,&amp;quot;tn&amp;quot;:&amp;quot;K&amp;quot;}&quot;&gt;&lt;span class=&quot;messageBody&quot; data-ft=&quot;{&amp;quot;type&amp;quot;:3}&quot;&gt;&lt;font style=&quot;font-weight: normal&quot; size=&quot;2&quot;&gt;구단 사장은 막말 수준의 언행으로 조소와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사장은 잠깐 머물다 가는 자리이다.&lt;/font&gt;&lt;/span&gt;&lt;/h6&gt;</description>
			<category>박용진칼럼</category>
			<author> (박용진)</author>
			<pubDate>Thu, 17 May 2012 20:49:35 +0900</pubDate>
		</item>
		<item>
			<title>김용달 코-치에게!</title>
			<link>http://www.hisgrace.or.kr/pyj/entry/%EA%B9%80%EC%9A%A9%EB%8B%AC-%EC%BD%94-%EC%B9%98%EC%97%90%EA%B2%8C</link>
			<description>&lt;img src=&quot;http://www.hisgrace.or.kr/attach/15/8493931650.jpg&quot; width=&quot;510&quot; height=&quot;528&quot; alt=&quot;&quot;/&gt;&lt;br /&gt;
&lt;br /&gt;
꼴찌 한화는 12일 코칭스태프 보직을 대폭 변경했다. 이종두 수석코치, 격코치, 강성우 배터리코치, 후쿠하라 수비코치가 1군을 떠나 2군 혹은 재활군으로 내려갔다. 한용덕 불펜코치가 수석코치가 됐고, 2군에서 조경택 배터리코치가 올라왔다. 김민재 작전코치는 수비코치도 겸하게 됐다. 또 타격 파트는 2군에서 이영우 코치를 불러왔고, 김용달 코치(사진)를 새로 영입했다. 남아있는 1군 코치진이 “책임을 통감한다”고 말할 정도로 강한 문책성 인사다.&lt;p&gt;특히 현대, LG에서 타격코치를 역임하고 3년 만에 현장 복귀한 김 코치의 등장은 눈에 띄는 부분이다. 한대화 감독이 원했고, 노재덕 단장이 움직여서 11일&lt;span class=&quot;text_exposed_hide&quot;&gt;...&lt;/span&gt;&lt;span class=&quot;text_exposed_show&quot;&gt; 최종 결정이 났다.&lt;/span&gt;&lt;/p&gt;&lt;span class=&quot;text_exposed_show&quot;&gt;&lt;p&gt;13일 롯데전에 앞서 만난 김 코치는 “선수들이 의욕은 좋은데 쏠림현상은 극복해야 된다”고 평했다. ‘쏠림현상’은 김태균 류현진 등 특정선수 의존현상이 심한 것을 일컫는다. “특급 선수를 보유하고 성적이 안 나는 것은 나머지 선수들이 기가 죽어 있기 때문이다. 선수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싶다”고 김 코치는 말했다.&lt;/p&gt;&lt;p&gt;김 코치가 특히 주목한 선수는 최진행과 고동진이다. 30홈런을 쳐본 최진행을 키워 4번타자 김태균을 받치게 해주고, 고동진을 통해 스피드 야구를 해보겠다는 생각이다. 김 코치는 “현대나 LG 선수들에 비해 기량차가 있지만 잠재력은 있다”고 말했다. 꼴찌여도 팀타율 1위였던 한화가 김 코치의 가세로 득점력까지 올릴 수 있을지 주목된다. 대전에서 김영준 기자. 스포츠동아&lt;/p&gt;&lt;br /&gt;
&lt;p&gt;&lt;font color=&quot;#ff0000&quot;&gt;yongjin park의 한마디:&lt;/font&gt;&lt;/p&gt;&lt;p&gt;김용달 코치 현장 복귀를 축하하오.&lt;/p&gt;&lt;p&gt;김 코-치! 아래의 글을 꼭 명심해서 훌륭한 코-치의 길을 걸어가길 바라네.&lt;/p&gt;&lt;p&gt;코-치직은:선수들로 하여금 그들의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돕는 것이 바로 코-치직이다. 이렇게 선수들을 돕는 과정은, 선수들의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하는 코-치의 기술에 달려있다. 그것은 선수들의 변화를 돕는 것이지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lt;/p&gt;&lt;p&gt;코-치직은 돕는 직업이며 반드시 그렇게 인식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코-치는 당연히 상담자나 조언자가 되어야지 독재자가 되어서는 안된다. 코-치직은 자기자신의 에너지, 지식, 기술 및, 무엇보다도 지혜를 주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그것은 코-치의 철학을 선수들과 함께하는 것이다.&lt;/p&gt;&lt;/span&gt;&lt;span class=&quot;text_exposed_hide&quot;&gt;&lt;span class=&quot;text_exposed_link&quot;&gt;&lt;/span&gt;&lt;/span&gt;&lt;div class=&quot;UIImageBlock_Content UIImageBlock_MED_Content fsm fwn fcg&quot;&gt;&lt;/div&gt;</description>
			<category>박용진칼럼</category>
			<author> (박용진)</author>
			<pubDate>Tue, 15 May 2012 11:40:57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화 류현진이 모처럼 만에 웃을 수 있었다</title>
			<link>http://www.hisgrace.or.kr/pyj/entry/%ED%95%9C%ED%99%94-%EB%A5%98%ED%98%84%EC%A7%84%EC%9D%B4-%EB%AA%A8%EC%B2%98%EB%9F%BC-%EB%A7%8C%EC%97%90-%EC%9B%83%EC%9D%84-%EC%88%98-%EC%9E%88%EC%97%88%EB%8B%A4</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hisgrace.or.kr/attach/15/1015015039.jpg&quot; width=&quot;399&quot; height=&quot;638&quot; alt=&quot;&quot;/&gt;&lt;/div&gt;한화 류현진이 모처럼 만에 웃을 수 있었다. 롯데 강타선을 상대로 완벽한 투구를 펼쳐서일까. 아니다. 올시즌 처음으로 팀 타선의 화끈한 지원을 받았다. 그동안 지독히도 타선의 지원을 못받아 힘이 빠졌을 류현진의 어깨에 힘이 절로 들어갈 만 했다. &lt;br /&gt;
&lt;br /&gt;
'괴물투수' 류현진은 13일 대전구장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 시즌 7번째로 선발 등판, 8이닝 동안 116개의 공을 던지며 롯데 타선을 1실점으로 완벽하게 틀어막으며 힘겹게 시즌 2승째를 거뒀다. 거침 없는 투구였다. 홈플레이트 좌우를 꽉 차게 들어오는 최고구속 151㎞의 직구는 쉽게 손댈 수 없었고 눈 앞에서 뚝 떨어지고 마는 '명품' 서클체인지업에 롯데 타자들의 방망이는 헛돌기 일쑤였다. 부동의 탈삼진 1위 투수답게 이날도 삼진 10개를 잡아내는 괴력을 발휘했다. &lt;br /&gt;
&lt;br /&gt;
언제나 마운드 위에서 제 역할을 해오던 류현진의 활약은 이제 더 이상 놀라운 것이 아니다. 이날 돋보인 것은 '류현진 도우미'로 완벽히 변신한 한화 타선이었다. 한화 타선은 이날 장성호의 홈런포 1개를 포함, 6안타에 그쳤지만 7점을 뽑아냈다. 롯데 마운드가 볼넷을 9개나 헌납한 것도 도움이 됐으나 확실한 건 올시즌 들어 최고의 집중력을 선보였다는 것이다. 1등 도우미는 단연 3안타 5타점을 폭발시킨 이대수였다. 이대수는 장성호의 홈런이 터진 1회를 제외하고, 한화가 점수를 낸 3회 2타점, 5회 2타점, 7회 1타점을 기록하며 지난해 골든글러브 수상자다운 모습을 오랜만에 선보였다.&lt;br /&gt;
&lt;br /&gt;
류현진은 올시즌 초반 가장 불운한 투수로 손꼽혔다. 아무리 잘 던져도 타선에서 점수를 뽑아주지 못하니 승리를 거두기 힘들었다. 6번의 선발 등판 중 5번의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투구, 3자책점 이하)를 기록했지만 그에게 남은 성적은 1승2패로 초라했다. 지난 2일 LG전에서 5실점 하며 패전투수가 된 경기를 제외하면 모두 승리를 따낼 수 있는 활약을 펼쳤지만 타선은 류현진이 등판하는 날만 유독 터지지 않았다. 지난달 26일 KIA 전에서 시즌 유일한 승리를 따내며 8점의 지원을 받은 것이 유일하게 내세울 만한 자랑거리였다.&lt;br /&gt;
&lt;br /&gt;
이날 시원한 승리로 그동안의 아픔을 모두 털어버릴 수 있었던 류현진이었다. 류현진은 경기 후 &quot;초반에 점수가 나서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 덕분에 초반 투구수를 줄이며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quot;면서 &quot;점수를 많이 내준 타자들이 너무 고맙다&quot;는 승리 소감을 밝혔다.&lt;br /&gt;
&lt;br /&gt;
이에 이대수도 화답했다. 이대수는 &quot;에이스 현진이가 나오는 경기여서 더욱 집중했다. 현진이가 그동안 잘 던지고도 1승 밖에 없어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현진이가 승리하는데 힘을 실어준 것 같아 기쁘다&quot;고 밝혔다. 한대화 감독도 &quot;오랜만에 류현진의 등판 때 타자들이 점수를 내줬다&quot;며 기뻐했다.&lt;br /&gt;
대전=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lt;br /&gt;
&lt;br /&gt;
&lt;font color=&quot;#ff0000&quot;&gt;yongjin park의 한마디:&lt;br /&gt;
&lt;/font&gt;선수들은 경기 할때 무엇을 의식하면 도리어 해가 된다. 한화 선수들이 류현진의 선발 등판시 더욱 집중 한다더니 잘해야 되겠다더니 하는 생각은 바람직하지 않다. 그러면 다른 투수가 던지면 적당히 한다는 말인가? 이런 생각부터 곳쳐 나가야 좋은 경기력을 보일 수가 있을 것이다.&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박용진칼럼</category>
			<author> (박용진)</author>
			<pubDate>Mon, 14 May 2012 12:02:49 +0900</pubDate>
		</item>
		<item>
			<title>10구단 창단 보류! NC는 OK.</title>
			<link>http://www.hisgrace.or.kr/pyj/entry/10%EA%B5%AC%EB%8B%A8-%EC%B0%BD%EB%8B%A8-%EB%B3%B4%EB%A5%98-NC%EB%8A%94-OK</link>
			<description>&lt;!--startfragment--&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 lang=&quot;EN-US&quot;&gt;NC다이노스가 2013시즌부터 1군 무대서 뛸 수 있게 됐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이사회를 열고 신생 구단 NC 다이노스의 2013 시즌 1군 합류를 의결했다. 10구단 창단 여부에 대해서도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다. KBO는 &quot;이사회에서도 필요성은 인정했지만 추후 다시 논의해보기로 의견을 모았다&quot;고 밝혔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양해영 사무총장은 &quot;NC다이노스 1군 리그 합류시기는 NC가 2014년 1군 진입을 신청했으나 여러가지 제반 여건 등이 충분히 준비됐다고 판단, 2013년으로 1년 당기기로 확정했다&quot;라고 말했다. 구체적인 선수 수급 방안에 대해서는 추후 실행위원회에서 결정하기로 했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제10구단 창단과 관련해선 &quot;10개 구단으로 가는 것이 기본적으로 맞지만 좀 더 다각적으로 심층 검토하고 신중하게 결정하기로 했다. 대비를 충분하게 하지 않으면 나중에 다른 부작용이 생길 수도 있어서 좀 더 시간을 두고 지켜보겠다. 10구단 관련, 구체적인 논의 시기는 정해지지 않았다&quot;고 밝혔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이어 &quot;9개 구단으로 가는 방안이 1년이 될지 2년이 될지 모르겠지만 최소화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10구단 창단 시기를 정해놓고 해서는 곤란하지 않나 싶다. 대비를 한 다음에 했으면 좋겠다고 이사회에서 의견을 모았다&quot;고 전했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 lang=&quot;EN-US&quot;&gt;2군 경찰청 등을 1군으로 올려 10개 구단으로 균형을 맞추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quot;연구는 하고 있지만 쉬운 문제는 아니다. 또 다른 문제점이 생길 수도 있다. 일단은 9구단으로 운영해서 약간의 불편함을 감수해야하지 않나 싶다&quot;고 말했다.&lt;/span&gt;&lt;/p&gt;</description>
			<category>박용진칼럼</category>
			<author> (박용진)</author>
			<pubDate>Tue, 08 May 2012 15:23:31 +0900</pubDate>
		</item>
		<item>
			<title>느슨한 플레이에 삼성팬 난리!</title>
			<link>http://www.hisgrace.or.kr/pyj/entry/%EB%8A%90%EC%8A%A8%ED%95%9C-%ED%94%8C%EB%A0%88%EC%9D%B4%EC%97%90-%EC%82%BC%EC%84%B1%ED%8C%AC-%EB%82%9C%EB%A6%AC</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hisgrace.or.kr/attach/15/8361645344.jpg&quot; width=&quot;540&quot; height=&quot;405&quot; alt=&quot;&quot; style=&quot;cursor: pointer&quot; onclick=&quot;open_img('http://www.hisgrace.or.kr/attach/15/8361645344.jpg')&quot;/&gt;&lt;/div&gt;&lt;!--[if&gt;&lt;style&gt;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lt;/style&gt;&lt;![endif]--&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삼성 라이온즈 팬들이 최근 2~3일 사이에 구단 홈페이지에 분노의 글을 쏟아냈다. 최근 부진한 팀성적은 물론이고 특정 선수와 감독을 지목해 비난을 퍼부었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일부 팬들의 반응으로 무시하고 넘길까&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삼성은 지난해 페넌트레이스, 한국시리즈, 아시아시리즈까지 우승, 3관왕에 올랐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이승엽까지 합류했다. 모두가 시즌 전 삼성을 우승 후보 1순위로 꼽았다. 삼성팬들의 기대 수준이 올라가는 것은 당연했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그런데 삼성은 7일까지 22경기를 해 9승13패(승률 4할9리)로 7위다. 팬들의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격한 반응을 시기상조라고도 볼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아직까지 삼성이 반등할 힘이 있다고 본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하지만 팬들은 현재까지 삼성 야구가 한심하다고 불평을 쏟아내고 있다. 삼성이 지난해 우승했을 때와는 판이하게 다른 야구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1선발 차우찬이 무너져 2군으로 갔다. 물샐틈 없이 막았던 중간 불펜 안지만 정현욱 권 혁은 돌아가면서 흔들렸다. 권 혁은 부진과 허리 통증이 겹치면서 2군으로 내려갔다. 지난해 팀타율 6위(2할5푼9리)로 좋지 않았던 삼성 타선은 여전히 기복이 심하고 응집력도 떨어진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채태인의 황당한 실수가 기름을 부었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중심 타자 최형우와 채태인이 주로 팬들의 입방아에 가장 자주 오르내리고 있다. 4번 최형우는 22경기에서 단 하나의 홈런도 때리지 못했다. 그는 지난해 홈런왕(30개)을 차지했다. 그러나 올시즌 타율이 1할7푼9리, 7타점으로 허덕이고 있다. 이렇게 부진한데도 계속 4번 타순을 지키고 있다. 팬들은 이런 기용을 더이상 신뢰하기 어렵다는 반응이다. 믿음의 야구가 아니라 '공무원 야구'라는 비아냥 섞인 반응까지 나왔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채태인이 팬심에 기름을 부었다. 채태인은 6일 대구 한화전 5회 수비에서 프로답지 않은 실수를 했다. 1루수 채태인은 한화 김경언이 친 타구를 잡은 후 여유를 부리며 1루로 걸어갔다. 그 사이에 김경언이 1루를 먼저 밟았다. 마운드의 배영수 뿐 아니라 삼성팬 모두가 혀를 찰 장면이었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결국 감독의 용병술에 달렸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류 감독은 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가시돋친 목소리가 무척 아프다. 삼성 구단도 홈페이지 등에 올라오는 팬들의 반응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류 감독과 선수단을 믿고 있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류 감독은 아쉽게 패한 뒤에도 선수 탓을 하지 않는다. 부진한 선수들에게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까지 만회할 기회를 준다. 왜냐하면 1군의 주전 선수들은 많은 경험이 있고 이미 기량을 검증받았다고 보고 있다. 또 현재 2군 선수들에게 새로 기회를 준다고 해도 1군에 적응하는데 적지 않은 시행착오가 뒤따르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그래서 부진하더라도 계속 최형우 채태인 배영섭 등에게 기회를 주고 있는 것이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그런데 팬들은 조급하다. 류 감독에게 최형우 채태인 등을 선발에서 제외시키거나 2군으로 보내야 한다는 주문을 하고 있다. 처음 류 감독이 계속 선수들을 믿어야 한다고 했을 때 팬들도 수긍을 했다. 하지만 최형우가 계속 부진하고, 채태인이 황당한 실수를 하면서 류 감독의 입장이 난처해지고 있다. 팬들의 목소리를 감독이 감내하는 데도 한계가 있는 것이다. 노주환 기자 &lt;/span&gt;&lt;ins&gt;&lt;span style=&quot;color: rgb(0,0,255); font-size: 9pt&quot; lang=&quot;EN-US&quot;&gt;nogoon@sportschosun.com&lt;/span&gt;&lt;/ins&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 lang=&quot;EN-US&quot;&gt;&lt;br /&gt;
&amp;lt;yongjin park의 분석&amp;gt;&lt;br /&gt;
&lt;/span&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슬럼프의 가장 큰 원인중에 하나는 안일한 정신상태에서 오는 자만심이다. 전년도 호성적으로 인한 느슨한 생각이다. 이러한 생각이 슬며시 스며들기 시작하면 경기력은 겉잡을 수 없이 추락하게 된다. 추락한 다음에 바로 잡을려고 시도하면 굉장히 어려워 진다. 쉽게 회복하기가 쉽지가 않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야구는 조그마한 바늘구멍이라도 생기면 상대는 그것을 파고들어 물고 늘어진다. 한 경기 마다 주비, 공격, 주루플레이, 투구 등 매 순간마다 정신을 집중해야 한다. 그렇게 해야만 실수를 줄일 수가 있으며 승리 하게 된다.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지금은 류중일 감독에게 온 큰 시련이다. 팬들의 말을 귀담아 안 들을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끌려 다니면 끝장이다. 류중일 감독이 이 난관 어떻게 돌파 할 것인지 지켜 볼 일이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size: 9pt&quot;&gt;수비수의 기본은 타자주자든 주자든 주자들이 빨리 뛰든 천천히 뛰든 상관하지 않고 신속히 플레이를 해서 그 상황을 종결하는데있다.이것을 무시하고 플레이한 채태인 선수가 착각을 일으킨 것이다.안일하고 나태한 플레이를 해서 삼성팬들이 난리를 치고 있다.이런 Play도 Bone Head Play라고 하며 mental error 라고도 한다..&lt;/span&gt;&lt;/p&gt;&lt;br /&gt;
&lt;br /&gt;
</description>
			<category>박용진칼럼</category>
			<author> (박용진)</author>
			<pubDate>Tue, 08 May 2012 10:29:4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 프로야구 운명의 순간이 앞으로 다가왔다</title>
			<link>http://www.hisgrace.or.kr/pyj/entry/%ED%95%9C%EA%B5%AD-%ED%94%84%EB%A1%9C%EC%95%BC%EA%B5%AC-%EC%9A%B4%EB%AA%85%EC%9D%98-%EC%88%9C%EA%B0%84%EC%9D%B4-%EC%95%9E%EC%9C%BC%EB%A1%9C-%EB%8B%A4%EA%B0%80%EC%99%94%EB%8B%A4</link>
			<description>&lt;span class=&quot;messageBody&quot; data-ft=&quot;{&amp;quot;type&amp;quot;:3}&quot;&gt;&lt;div id=&quot;id_4fa8702c65b910325551012&quot; class=&quot;text_exposed_root text_exposed&quot;&gt;한국 프로야구 운명의 순간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8일 열리는 KBO 이사회에선 9구단의 2013년 1군 진입과 10번째 구단 창단 승인 문제를 결정한다. 한국 프로야구 역사에 중대한 전환점이 되는 날이다.&lt;br /&gt;
&lt;br /&gt;
결론부터 말하자면 야구인과 팬들이 기대하는 '10개 구단, 1000만 관중 시대'는 구단 사장들이 주축을 이룬 이사회에서 물거품이 될지도 모른다. 롯데와 삼성 등 일부 구단의 반대가 워낙 거세기 때문이다. 이들은 국내 여건상 10개 팀은 너무 많고, 팀이 많아지면서 전체적인 경기 수준이 낮아질 것이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이런 논리를 주장하려면 9구단인 NC 승인 자체를 처음부터 강하게 반대했어야 했다. 9구단 체제에선 경기 일정이 파행적으로 운영된다. 이 문제를 풀려면 당연히 10구단이 빨리 생겨야 &lt;span class=&quot;text_exposed_hide&quot;&gt;...&lt;/span&gt;&lt;span class=&quot;text_exposed_show&quot;&gt;한다. 프로야구의 최고 경영자들이 이처럼 당연한 사실을 모른다면, 유감스럽게도 함량 미달이다.&lt;br /&gt;
&lt;br /&gt;
이들이 9구단 1군 합류나 10구단 창단을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기득권 유지 차원에서 바라보는 게 옳다. 팀이 늘어나면 단기적으로 중계권료 등 공동 분배 이익이 줄어들 수 있다. 자기 구단이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빈도도 낮아질 것이다. 신생팀에 자기 선수들을 내줘야 하기 때문에 전력 손실도 예상된다. 굳이 팀이 늘어나 손해를 감수해야 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lt;br /&gt;
&lt;br /&gt;
이는 한국 프로야구 출범의 구조적 문제와 관련이 있다. 한국 프로야구는 1982년 출범한 뒤 모그룹의 홍보 수단으로 활용됐다. 지금까지 구단 사장을 맡았거나 현재 맡은 77명의 평균 임기는 4~5년 정도다. 대부분 모그룹의 임원이었고, 야구인 출신은 손으로 꼽는다. 이들에겐 팬 서비스, 프로야구 시장 확대 같은 본질적 가치보다는 자기 임기 내의 성적이 더 중요했다. 그래서 성적을 위해선 돈을 물쓰듯하면서도 팬 서비스, 선수 처우 같은 문제에는 애써 고개를 돌렸다. 이들에겐 자신보다 규모가 작은 기업이 야구판에 뛰어들어 신선한 바람을 몰고 오는 것이 마땅치 않을 것이다. 그룹 고위층으로부터 &quot;당신들은 그동안 무엇을 했느냐&quot;는 꾸중을 들을 게 뻔하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구단 대표들이 그럴 것이라고는 믿고 싶지 않다.&lt;br /&gt;
&lt;br /&gt;
당혹스러운 것은 비(非)야구인들에게 자신들의 운명을 맡겨버린 야구인들과 팬들이다. KBO의 한 관계자는 &quot;10구단이 당연히 생길 것으로 보고 수원과 전주가 엄청난 조건을 내걸면서 2년간 유치 경쟁을 벌였는데 지금 와서 안 된다고 하면 어떻게 하느냐&quot;고 하소연했다. 다른 야구인은 &quot;이번에 10구단 창단 결정이 내려지지 않으면 영원히 기회를 잡지 못할 수도 있다&quot;며 &quot;10구단을 하려는 기업들이 어떤 곳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문을 꼭꼭 걸어 잠그는 것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quot;이라고 성토했다. 야구단 추가 창단을 손꼽아 기다린 팬들이 느끼는 배신감이 어느 정도인지는 말할 필요도 없다.&lt;br /&gt;
&lt;br /&gt;
각 구단이 8일 이사회에서 자신들이 프로야구사에 한 획을 긋게 될 문제에 대해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팬들에게 알려야 한다. 자신들의 논리가 정당하다면 숨길 이유도 없다. 결정에 대한 판단은 야구를 사랑하는 팬들의 몫이다. &lt;br /&gt;
&amp;lt;조선일보 스포츠부 강호철 차장&amp;gt;&lt;/span&gt;&lt;/div&gt;&lt;/span&gt;</description>
			<author> (박용진)</author>
			<pubDate>Tue, 08 May 2012 10:01:48 +0900</pubDate>
		</item>
		<item>
			<title>- 이명박 대통령님께 드리는 호소문-</title>
			<link>http://www.hisgrace.or.kr/pyj/entry/%EC%9D%B4%EB%AA%85%EB%B0%95-%EB%8C%80%ED%86%B5%EB%A0%B9%EB%8B%98%EA%BB%98-%EB%93%9C%EB%A6%AC%EB%8A%94-%ED%98%B8%EC%86%8C%EB%AC%B8</link>
			<description>&lt;span class=&quot;messageBody&quot; data-ft=&quot;{&amp;quot;type&amp;quot;:3}&quot;&gt;&lt;div id=&quot;id_4fa86d6d5c6a32f27748120&quot; class=&quot;text_exposed_root text_exposed&quot;&gt;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일구회의 호소문&lt;br /&gt;
&lt;br /&gt;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amp;nbsp; - 이명박 대통령님께 드리는 호소문-&lt;br /&gt;
&lt;br /&gt;
저희는 한국 프로야구인 출신 모임인 사단법인 일구회 회원들입니다. 프로야구 선수출신들의 권익 보호와 한국야구 발전을 위해 미력한 힘이지만 보태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순수한 단체입니다.&lt;br /&gt;
&lt;span class=&quot;text_exposed_hide&quot;&gt;...&lt;/span&gt;&lt;span class=&quot;text_exposed_show&quot;&gt; &lt;br /&gt;
이명박 대통령님! 오늘 저희는 비장한 각오로 대통령님께 한 가지 청원이 있어서 펜을 들었습니다.&lt;br /&gt;
&lt;br /&gt;
1982년에 출범한 한국 프로야구는 국민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올해로 31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600만 관중 시대를 연 것을 비롯해 4년 연속 500만 관중이 야구장을 찾아주셔서 이제 프로야구는 자타 공히 한국 최고의 프로 스포츠이자 건전한 여가 선영의 장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lt;br /&gt;
&lt;br /&gt;
돌이켜 보면 힘든 시절도 많았습니다. 1995년 540만 명을 기록한 이후 반으로 줄어든 텅 빈 관중석을 보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그때 우리 야구인은 누구 할 것 없이 프로야구 발전이라는 대의를 가슴에 품고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였고 이것이 지금의 야구 열기로 나타났다고 자부합니다.&lt;br /&gt;
&lt;br /&gt;
우리 야구인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정부에 무엇인가를 요구한 적이 없습니다. 언론매체를 통해 익히 보도됐지만 우리나라 야구 인프라는 아주 열악합니다. 우리 선수들은 내일 무너져도 이상할 것이 없는 낙후한 야구장에서 위험을 감수하고 뛰었습니다. 또 야구팬 역시 좁디좁은 관중석에서 야구 경기를 보며 성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우리 야구인은 이런 열악한 야구 인프라 개선을 정부에 요구하기보다 지방자치단체와 직·간접적으로 대화해 해결을 모색해왔습니다.&lt;br /&gt;
&lt;br /&gt;
그 결과, 광주시는 물방개가 놀던 무등구장을 대신할 신축구장을 건설하기로 했고 현재 그 터를 닦고 있습니다. 또 제9구단 NC 다이노스를 유치한 창원시는 신축구장 건설을 약속했고 그전까지 사용할 기존 구장을 100억 원이나 들여 리모델링했습니다. 지난 4월 14일 NC의 첫 홈경기를 통해 일반에 공개됐고 거기를 찾은 이는 누구 할 것 없이 새로워진 모습에 찬사를 보냈습니다.&lt;br /&gt;
&lt;br /&gt;
사실 지금까지 각 프로야구단은 팬보다 기업이 먼저였습니다. 팬서비스를 통한 자립 경영보다 모기업의 홍보수단에 그 존재의의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9구단 NC 다이노스가 창단하며 많은 것이 바뀌었습니다. 야구를 위한 야구단을 표방한 NC는 창단 승인 후 짧은 세월이지만 지역밀착과 팬 중심의 야구단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NC 구단 운영을 지켜본 우리 야구인은 조만간 탄생할 제10구단과 함께 프로야구에 팬 중심이라는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을 기대해 마지않았습니다.&lt;br /&gt;
&lt;br /&gt;
이제 열악한 야구 인프라 개선과 제대로 된 프로야구단 운영의 빛이 보이기 시작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 기대는 구단 이기주의에 발목이 잡혀 있습니다. 시장 확대를 통한 프로야구 발전보다 자기 이익을 앞세운 몇몇 구단이 NC의 2013년 1군 참가와 제10구단 창단을 반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lt;br /&gt;
&lt;br /&gt;
이명박 대통령님.&lt;br /&gt;
&lt;br /&gt;
저희는 지난해 대통령님과 영부인 그리고 손녀가 같이 잠실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프로야구가 진정으로 국민의 여가 생활로, 미래세대에게 꿈을 주기 위해선 제9구단 NC의 2013년 1군 참가와 제10구단 창단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통령님께 프로야구 발전을 위한 제언을 드리며 야구인과 야구팬의 바람이 반영될 수 있기를 간절히 앙망하는 바입니다.&lt;br /&gt;
&lt;br /&gt;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lt;br /&gt;
&lt;br /&gt;
2012년 5월 7일 사단법인 일구회 회원 일동 &lt;br /&gt;
&lt;/span&gt;&lt;/div&gt;&lt;/span&gt;</description>
			<author> (박용진)</author>
			<pubDate>Tue, 08 May 2012 09:59:26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제10구단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 공급이 수요를 창출할 것!</title>
			<link>http://www.hisgrace.or.kr/pyj/entry/%EC%A0%9C10%EA%B5%AC%EB%8B%A8%EC%9D%80-%EC%9D%B4%EC%A0%9C-%EA%B1%B0%EC%8A%A4%EB%A5%BC-%EC%88%98-%EC%97%86%EB%8A%94-%ED%9D%90%EB%A6%84-%EA%B3%B5%EA%B8%89%EC%9D%B4-%EC%88%98%EC%9A%94%EB%A5%BC-%EC%B0%BD%EC%B6%9C%ED%95%A0-%EA%B2%83</link>
			<description>&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 margin-bottom: 10px&quot;&gt;&lt;img src=&quot;http://www.hisgrace.or.kr/attach/15/5185761913.jpg&quot; width=&quot;360&quot; height=&quot;280&quot; alt=&quot;&quot;/&gt;&lt;/div&gt;&lt;br /&gt;
&lt;!--[if&gt;&lt;style&gt;v\:* {behavior:url(#default#VML);}o\:* {behavior:url(#default#VML);}w\:* {behavior:url(#default#VML);}.shape {behavior:url(#default#VML);}&lt;/style&gt;&lt;![endif]--&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한양중고딕&quot; lang=&quot;EN-US&quot;&gt;“ 제10구단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흐름, 공급이 수요를 창출할 것!”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한양중고딕&quot; lang=&quot;EN-US&quot;&gt;NC의 2013년 1군 진입여부와 제10구단 증설과 관련한 문제를 두고 8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이사회가 한국야구의 일대 획을 긋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여진다. 이를 하루 앞둔 날&amp;nbsp; 야구광인 정운찬 전 총리는 한국야구계의 현 상황에 대한 해법을 들어 봤다. 경제양극화 해소를 위한 동반성장을 주창한 경제학자이기도 한 정운찬 전 총리의 제10구단 문제에 대한 해법은 “명약관화” 했다. &lt;br /&gt;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한양중고딕&quot; lang=&quot;EN-US&quot;&gt;&lt;br /&gt;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한양중고딕&quot;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한양중고딕&quot; lang=&quot;EN-US&quot;&gt;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한양중고딕&quot; lang=&quot;EN-US&quot;&gt;“ 현재 프로야구는 공급을 통해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적기입니다!” 야구광으로 알려진 정운찬 전 총리는 논란이 일고 있는 NC의 2013년 1군 진입과 제10구단의 창단승인과 관련한 의견을 이같이 밝히며 기존의 구단들이 한국야구발전이라는 차원에서 대승적인 결단을 내릴 것을 촉구했다고 전해왔다. 정 전총리는 “이제 제10구단 창단은 모든 야구팬들이 소망하는 거스를 수 없는 큰 흐름이다. 눈앞의 작은 불편함은 잊고 한국야구 전체가 살수 있는 길이 무었인지를 다 같이 고민하고 대승적인 차원에서 결정을 내릴 때임을 강조했다.” 고 전해왔다. &lt;br /&gt;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한양중고딕&quot; lang=&quot;EN-US&quot;&gt;&lt;br /&gt;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한양중고딕&quot;&gt;또한 “한국야구가 갖은 논란에도 불구하고 1982년 프로야구가 출범하고 6개 구단에서 8개 구단으로 확장하며 야구의 지평을 넓히고 실력을 쌓아 온 결과 지난 WBC의 기적과 구기종목 사상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이라는 영광을 국민들에게 안겨줄 수 있었다며 9구단이 창단한 상황에서 제 10구단은 필연적인 것이다. 이를 통해 오히려 한국야구 저변이 넓어지고 한 단계 더 성장할 것이다.”며 KBO 이사회가 국민들의 바램을 저버리지 말 것을 강조했다고 전해왔다.&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span style=&quot;font-family: 한양중고딕&quot;&gt;두산 베어스의 광 팬이기도 한 야구광 정운찬 전 총리. &lt;/span&gt;&lt;/p&gt;&lt;p class=&quot;바탕글&quot;&gt;&lt;br /&gt;
&lt;/p&gt;&lt;br /&gt;
</description>
			<category>박용진칼럼</category>
			<author> (박용진)</author>
			<pubDate>Tue, 08 May 2012 09:53:29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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